윤관이 거란 황제에게 바친듯한 빌빌 거리는 표문

 윤관이 거란 황제에게 바친듯한 빌빌 거리는 표문



동인지문사륙 > 東人之文四六卷之三 > 事大表狀 > 賀登極表 尹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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賀登極表 尹瓘


   賀登極表肅辛巳, 郭尙許慶等齎行 尹瓘


承乾御極, 亘地稱尊, 凡屬照臨, 僉同抃躍.中謝 皇帝陛下, 廣淵成聖, 寬裕容人, 天啓群心, 神器已歸於一德, 日資多福, 靈圖必保於千齡, 化被飛潛, 功均覆載. 臣逖居侯服, 欣遇帝初, 恭奉土宜, 修賀函而將致, 因拘朝檢, 馳使傳以頗稽. 仰惟撫育之仁, 俯諒忠勤之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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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극을 축하하는 표문[賀登極表] 윤관(尹瓘)


   등극을 축하하는 표문[賀登極表] 숙종(肅宗) 신사년(1101), 곽상(郭尙)·허경(許慶) 등이 가지고 가다. 윤관(尹瓘)


건괘(乾卦)를 이어받아 등극하시어 온 세상이 높이 칭송하니, 무릇 태양이 비추는 곳이라면 모두가 함께 손뼉을 치며 춤을 춥니다. 중사(中謝)


황제폐하께서는 넓고 깊은 성덕(聖德)을 이루시어 너그러이 사람을 용납하시니, 하늘이 여러 사람의 마음을 깨우쳐주시어 신기(神器)가 이미 한결같은 덕으로 돌아갔고, 날마다 많은 복을 만들어내시니 영도(靈圖)는 분명 1,000년 동안 보존될 것이며, 덕화는 날짐승이나 물고기에까지 미치고 공덕은 천지에 고루 퍼질 것입니다.


신(臣)은 멀리 후복(侯服)에 살지만 황제의 처음을 기쁘게 맞이하며 삼가 토산물을 받들어 축하드리는 문서를 지어 올리려 하였으나, 조정의 명령에 구애되는 바람에 사신을 보내어 전달하는 것이 자못 지체되었습니다. 우러러 바라건대 어루만져주시고 길러주시는 사랑으로써 충성스럽고 부지런한 간절함을 굽어 살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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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이딴게 황제국?




윤관이 저딴 편지 쓴거 왜 국사교과쇼에서 말 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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